프랑스대사관, FMAIK와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기념 공중보건 분야
▲ (사진제공:한국파스퇴르연구소)프랑스 헬스케어 데이 심포지엄에서 VIP |
[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9일(금) 연구소 강당에서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양국의 주요 공중보건 과제 및 질병의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프랑스 헬스케어 데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프랑스대사관과 FMAIK(French Medical Alliance in Korea)가 공동 파트너로 참여한 이번 심포지엄은 양국 정부기관 및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전세계가 우려하는 주요한 공중보건 이슈들에 대해 논의하고, 양국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한 마련되었다.
심포지엄은 항생제 내성, 간암, 결핵 등 총 3개 세션으로 나뉘며 패널들의 발표와 그룹 토론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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