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사협회 선정, 내부감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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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서정숙 상임감사(우측) | ||
[서울=글로벌뉴스통신]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 서정숙 상임감사가 12월 9일(금)은행연합회관2층에서 한국감사협회가 주최하는 한국감사인대회에서「2016 자랑스러운 감사인상」을 수상했다.
「2016 자랑스러운 감사인상」은 한국감사협회(회장 권영상)가 매년 국내 내부감사인을 대상으로 감사활동, 내부통제 및 경영혁신, 감사의 전문성, 독립성 부문 등 활동실적을 평가하여 내부감사활동에 우수한 성과를 이룬 감사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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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서정숙 상임감사(중앙) | ||
서정숙 상임감사는 내부통제체계 내실화, 감사의 전문성ㆍ독립성 확보 등 다수의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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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서정숙 상임감사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정숙 상임감사는 “감사실 직원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심사평가원의 내부감사활동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실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내부감사와 조직의 발전을 위해 감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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