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2016 SEOUL HUMAN RIGHTS CONFERENCE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6 서울인권컨퍼런스가 12월 5일(월)~6일(화) 양일간 서울시청 본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국제인권기준과 지방정부"라는 주제로 UN인권규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인권실현에 있어 지방정부 역할에 대해서 크게 주제 별, 일반, 특별 세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활발한 토론과 발표가 있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2016 서울인권컨퍼런스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만찬 12. 5. |
서울은 독립운동의 현장으로 민주화 운동을 비롯한 다양한 인권운동의 중심지였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국내외 여러도시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믿음과 상호신뢰 속에 향후 해결해야 할 공통의 과제와 역할에 대하여 다양한 논의와 발표가 있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2016 서울인권컨퍼런스 서울시청 다목적홀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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