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6년 11월 28일(월)부터 12월 2일(금)까지 5일간 한국거래소 임직원 약 120명은 서울 4개, 부산 2개, 대구 1개, 광주1개 등 총 8개 사회복지시설에서 동절기 필요물품을 전달하고 시설개선 및 배식봉사, 장애아 교육활동 지원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찬우 이사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작은 정성을 통해 우리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년말을 보내고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다면 한국거래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를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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