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모인 35만여명의 민중, 박근혜 퇴진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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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모인 35만여명의 민중, 박근혜 퇴진을 외치다
  • 안현준 사진기자
  • 승인 2016.11.1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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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시민들이 촛불과 피켓을 들고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내자동 로터리 사거리에서 경찰과 시민들이 대치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수천여명의 시민들이 내자동 로터리 사거리에 모여서 비키라고 외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내자동 로터리 부근에서 경찰과 시민들이 대치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경찰 버스에 꽃 스티커가 더덕 더덕 붙어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경찰차에 붙여있는 꽃 스티커를 떼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경찰이 경복궁역 3번 출구의 입구를 막아서자 한 시민이 항의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경복궁 역 3번 출구 입구에서 경찰들이 주민들만 신분증 검사 후 출구 밖으로 내보내고 있다. 경찰은 경복궁역 3번 출구에 서서 주민들을 제외한 시민들의 통행을 제한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경찰들이 차벽 위에 올라서서 시민들이 차벽에 못올라오게 대기하고 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19일(토)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35만여명의 민중들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 퇴진', '최순실 게이트 엄정 수사' 등을 외치고 요구했다.

이날 청와대방면으로 행진하려고 했으나, 내자동 사거리에서 경찰과 차벽을 통해 막았으며 이에 시민들이 경찰과 대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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