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이철성 경찰청장.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유재중)는 9월29일(목)오전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경찰청 13층에서 국정감사를 실시하였다.

박남춘 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김영진,김영호,김정우,백재현,소병훈,이재정,진선미,표창원 의원과 권은희,이용호,장정숙 의원(국민의당)이 출석하였다.

경찰청은 기관증인으로 이철성 경찰청장,김귀찬 차장,최현락 기획조정관,김기출 생활안전국장,이승철 경비국장,배용주 보안국장,김규현 대변인,박운대 정보화정비정책관,이운주 사이버안전국장,김헌기 수사기획관,민갑룡 현장활력T/F단장,최종헌 경무인가기획관,박진우 수사국장,정창배 정보국장,이상정 외사국장,조성은 감사관,조종완 과학수사관리관,임호선 교통국장,이준섭 정보심의관 등이 출석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이철성 경찰청장과 간부들이 증인으로 출석.

백승호 경찰대학장,김양재 중앙경찰학교장,이흥순 경찰병원장,강성복 경찰교육원장,박명춘 경찰수사연구원장과 산하단체인 강경량 경찰공제회 이사장,신용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김인택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 이사장이 배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표창원,권은희,이용호,장정숙 의원이 출석하여 대기하고 있다.

야당의원 들은 " 고 백남기씨가 다치고 317일만에 사망했다." 고 말하면서,국정감사장에 출석한 국회의원들중에 백재현 의원은 "초동 수사기록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