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대한민국 특수임무 유공자회(회장 이종열)는 9월 28일(수) 오늘 한강 잠실 수중보에서 한강수중정화 활동을 하였고 또한 재난구조 사진전시회를 가졌다.

▲ (사진제공:특수임무 유공자회)특수임무 유공자회는 한강 잠실 수중보에서 수중정화 봉사활동을 하였다.

▲ (사진제공:특수임무 유공자회)수중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이자리에는 새누리당 김선동의원 및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 등 다수 인사들이 참석하였고 연희중학교 학생들도 참석하여 심폐소생술 및 인명구조 교육을 받았다.

▲ (사진제공:특수임무 유공자회)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특수임무 유공자회 김모연 서울지부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