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서울디자인위크(총감독 이나미 교수)가 다음달 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중심으로 서울 전역에서 펼쳐진다.
스마트시대 디자인의 역할과 기능을 살펴보고 청년들의 참여와 전시 등을 통한 디자인 축제는 최신의 디자인 스마트 디자인 트렌드를 볼 수 있어 각 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익대디자인콘텐츠대학원 이나미 교수는 이번 행사의 총감독으로서 스마트디자인이란 '생활 속의 문제 해결에서 우리의 삶의 질이 나아지는 것'이라며 '디자인의 역할과 책임을 생각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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