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임무유공자회 변환철,손범규 고문변호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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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유공자회 변환철,손범규 고문변호사 위촉
  • 이영득 기자
  • 승인 2016.09.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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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대한민국 특수임무 유공자회(회장 이종열)는 변환철 변호사 와 손범규 변호사를 고문 변호사로 위촉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영득기자)변환철 고문 변호사를 위촉 하였다.

변환철 변호사는 서울대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17기로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교수, 서울중앙지원 판사등을 역임하였으며 박근혜 대통령 법무비서관을 지냈다. 현재는 법무법인 이보의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으며 여러 공공기관의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다. 그는 특수임무 유공자회 고문변호사를 맡으면서 "과거에 국가를 위해 음지에서 희생한 여러분과 같이 일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특수임무 유공자회를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영득기자)손범규 고문 변호사를 위촉 하였다.

손범규 변호사는 38회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과거 한나라당 부대변인 및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18대 국회의원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새누리당 경기도당 고양시 덕양구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 특수임무 유공자회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대한민국 특수임무 유공자회 이종열 회장은 "여러분과 같은 훌륭하신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어렵고 힘들게 지내온 특수임무 유공자를 위해 힘써 줄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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