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주대)지난 23일 경주대 이순자 총장(왼쪽)과 스웨덴주재 남관표 대사(오른쪽)와 한국대사관저에서 내년 10월 스웨덴에서 열린 예정인 한식페스티벌 행사에 합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주=글로벌뉴스통신]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는 지난 23일 오후 6시(현지시간) 스웨덴 주재 한국대사관저를 방문하여, 남관표 대사와 스웨덴에서 한식세계화를 위해, 내년 10월경 300여명의 스웨덴 주요 인사를 모시고 한식페스티벌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대학은 이외에도 태권도학과,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의 워킹할러데이 해외파견과 취업 등도 협의했다.
이날 오전에는 스톡홀름에 있는 노르가덴(Norrgardens) 양로원을 방문하여, 스웨덴 노인복지 시스템을 소개받고, 양 기관의 국제협력과 경주대 사회복지행정학과 학생의 인턴파견을 협의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