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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故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빕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국민의당 장진영 대변인

[국회=글로벌뉴스통신]장진영 국민의당 대변인은 9월25일(일)오후 국회정론관에서 아래의 논평을 했다. 
 
 2015. 11. 14. 민중총궐기대회에서 경찰이 직사한 물대포에 맞아 의식불명상태에 빠졌던 백남기 농민이 317일만에 결국 소천하셨다(생일날 사망). 백남기 농민 사건 청문회를 통해, 물대포 사용 명령체계가 엉망이었고, 당시 물대포살수 담당 경찰은 현장경험이 전무한 초보자였던 점, 물대포 담당 경찰이 화면을 보며 오락하듯 백남기 농민을 조준하여 살수했다는 점 등이 밝혀졌다.

그럼에도 검찰은 오늘까지도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한 수사에 대해 전혀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가, 백 농민이 위독해지자 그제서야 부검운운하고 있다. 과잉진압에 대한 수사는 방기하고 있다가 부검부터 하겠다면 그 진의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 검찰이 권력의 입맛에 맞는 수사는 전광석화로 진행해 온 검찰이 국민의 생명을 앗아간 권력남용사건 마저 왜곡하려 한다면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국민의당은 국민과 함께 故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권혁중 기자  andong-kw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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