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새누리당의 진정성이 국민과 야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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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새누리당의 진정성이 국민과 야당으로
  • 박현진 기자
  • 승인 2016.09.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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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변인 임명 브리핑(염동열 수석대변인, 김성원 신임대변인)

[국회=글로벌뉴스통신]새누리당(대표 이정현)은 수석대변인에 염동열 재선의원(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을 임명하고, 김성원 초선의원(경기도 동두천· 연천)을 신임 대변인으로 선임했다.

염동열 수석대변인과 김성원 신임 대변인은 2016년 9월6일(화) 오후2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임명 관련 브리핑을 갖고 정론관의 기자들과 일일히 악수를 하며 인사를 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2016년 9월6일(화) 오후2시에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에 임명된 염동열 국회의원과 신임대변인에 선임된 김성원 국회의원이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염동열 국회의원은 "여러가지로 부족하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국민의 이익을 지향점으로 저의 의정활동과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대변인에 선임된 김성원 의원은 "언론인 여러분들과 같이 일하게 되서 영광이다. 이정현 대표께서 항상 진정성을 강조하는데 우리 새누리당의 진정성이 국민들과 야당에까지 잘 소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새누리당은 앞으로  염동열 수석대변인, 김성원 신임대변인 그리고 현 김현아 대변인의 "3인 체재"로 새롭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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