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 전시 기획 이벤트 산업을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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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 전시 기획 이벤트 산업을 키우자
  • 김준성직업연구원장
  • 승인 2013.06.2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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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만나서 전시 기획을 하자. 사람들이 몰려 온다. 한국에서 돈을 소비하는 이들이 많을수록 한국은 활력있는 국가가 된다. 활력이 넘쳐야 그도시가 성장한다. 빌딩도 채워진다. 국가 이미지도 좋아 진다. Meeting Insentive convention Exibition 산업이 커야 한다.

 그래야 그 산업에서 일자리가 파생한다. 그러나 산업 하나는 키우는 것은 시간과 인내심이 많이 요구된다. 이점을 생각해서 이분야의 펀드를 조금이라도 만들어 지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분야은 싱가폴이 일본이 선도한다. 후에 홍콩 미국이 등장하여 심혈을 기울인다.

 이들은 안 것이다. 아시아 지역의 회사 헤드 쿼터를 싱가폴이 많이 유치해서 고용에 상당부분 성공을 한 이유를 알 것 같다. 다름이 아니다. MICE 산업이 성장해서 도시가 선진화 , 활력화 된 덕분이다.

 물론 켄벤션 자격증을 하나 취득해 주는 것도 좋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전시업체를 많이 방문하게 기업들은 규정의 범위에서 업체를 지원해 주어야 한다.

 전시회와 컨벤션을 결합하여 성공하면 부가가치가 오르다. 이 산업계가 50명 안팍의 회사원을 기술자로 구성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싱가포르의 투어리즘 모드가 형성된 것은 이런 분야의 산업이 발달해서이다. 싱가폴 출신의 전시 기획가의 역할은 남보다 많다. 아이디어 상상력이 많아야 이런 분야에서 성취를 이루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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