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M&A 중개망 구축 안정화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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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M&A 중개망 구축 안정화 1개월
  • 구충모 기자
  • 승인 2016.08.3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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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거래소가 지난달 심혈을 기울여 구축한 인수합병 중개망이 구축1개월만에 금융업계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70개 M&A 전문회사가 가입한 이후 59건의 인수합병 매물이 등록되어 인수심의와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발표되어 상당한 효과를 보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인수합병 거래바익에서 연구 조사 시장동향 탐색 등 물건의 진정성과 이해당사자간의 직접 접촉에 한계를 보여왔던 것과는 달리 진성매물 중심에 신뢰할 수 있는 기관 및 전문가들의 역할로 협의과정이나 기간 대비 성과를 도출해 나아가는 과정에 한국거래소의 M&A 중개망이 인수합병시장에서 빠르게 자리잡고 안정화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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