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개성공단 피해대책위원회 관계자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6.8.31(수)09:40 국회 정론관에서 개성공단 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성현상)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성현상 위원장은"개성공단 5천여 피해 협력업체들은 지금 정부의 불완전하고 불공정한 보상정책으로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문제는,정부가 확인한 피해액도 전부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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