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국정감사 대비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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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국정감사 대비 워크숍 개최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6.08.3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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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서울=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당이 8월31일(수)오전9시 더 케이호텔에서 국정감사 대비 워크숍 개최를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김성식 정책위의장,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안철수,천정배  전 공동대표,권은희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 35명의 국회의원과 보좌진이 참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2016.8.31국민의당 국정감사 워크숍,김호기 연세대 교수 특강에서."413총선에서 정권심판론이 나왔다."라고 주장함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인사말에서 " 새누리당은 이정현 대표가 당대표가 당선되고 나서 신호남 정책을 펼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대책이 필요하다. 호남 지역의 반문 정서가 호남 민심을 잡는 노력이 있고,제 3지대 론이 있지만 국민은 국민의 당을 중심으로 정권 교체를 하라는 국민의당에 대한 명령이다. 국민의당은 사드 배치 문제를 일사분란하게 대처한 것은 잘한것이다. 안철수 전 대표 등의 행보로 당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더 생기는 것은 사실이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를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만났다.국정 감사를 통해서 양당과 차별화된 역할이 중요하다.새누리당 정권 9년 되었다. 우리당은 창당한지 6개월이 지났다.국정감사는 국민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중점으로 국민 눈높이 국정감사를 하고 예의바른 국정감사를 하며 종합 상황실을 만들어서 국정 참여시스템을 만들어서 제보도 받겠다.국정감사를 앞두고 국정감사에 대하는 태도에 긍정적인 강사를 초빙해서 특강을 하겠다.9월26일부터 국정감사가 예정되어 있다 대정부 질문은 5:5:2 비중이다.국민의당은 8명이 질문을 한다. 임시 국회에서 대정부 질문한 사람보다 원내대표 단에서 의논하여 대정부 질문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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