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 군사학과 부사관 전국 최다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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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 군사학과 부사관 전국 최다 합격
  • 홍병기 기자
  • 승인 2016.08.3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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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국제대 학생과 교수

[평택=글로벌뉴스통신]국제대 군사학과는 올해 육군, 해군(해병대), 공군부사관 선발시험에서 단일학과 전국 최다인 56명(해군 37명)이 합격했다고 지난 27일(토) 밝혔다.

국제대 군사과는 군사전공(육군, 해군전공), 항공정비전공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육, 해, 공군, 3사관학교와 각각 협약을 체결하여 수도권 명문 군사학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는 학과이다.

장교로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공편입 희망 학생들은 국립교통대와 연계교육과정이 협약돼 있는 호원대 등으로 진학한다.

이 학과는 올해 입학 정원 100명 중 수시 1차에서 77명(일반전형 64명, 농어촌 등 특별전형 13명)을 선발한다. 접수기간은 9. 8(목)~9.29(목)까지이며 전형은 내신 60%에 면접이 40%를 차지한다.

학생부 성적은 1학년 1학기~2학년 2학기 4개 학기 중 가장 우수한 1개 학기 전 과목을 반영한다. www.kookje.ac.kr/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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