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명연 대변인

[국회=글로벌뉴스통신]김명연 원내수석대변인은 7월 28일(목)국회정론관에서 원내 현안관련 브리핑을 하였다.

김명연 대변인은 "추미애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 출마선언에서 ‘대선불복’ 발언을 했고,박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 탈당과 내각 총사퇴 후 선거중립내각 구성을 요구하여,결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될 극단적인 망언이다. 5선 중진 의원이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막말 사태다.추미애 의원은 이번 대선 불복 발언에 대해 국민과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에 정중히 사과하시기 바란다."라고 강력하게 발언했다.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