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기자) 김지수 작가가 본인이 그린 그림 앞에서 웃으며 서있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7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문화,전시, 공연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스칼라티움에서 초대 개인전 ' 'Refreshment 展'을 열은 김지수 작가가 본인이 그린 그림 앞에 서있다.
'Refreshment 展'은 27일 개막하여, 다음달 10일 폐막하는 전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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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27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문화,전시, 공연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스칼라티움에서 초대 개인전 ' 'Refreshment 展'을 열은 김지수 작가가 본인이 그린 그림 앞에 서있다.
'Refreshment 展'은 27일 개막하여, 다음달 10일 폐막하는 전시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