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기자)'최저시급 1만원 인상 촉구! 알바 청년 생애 첫 파업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달 28일 구의역 사고로 숨진 김군의 친구인 박영민씨가 발언하고 있다. |
[국회=글로벌뉴스통신] 29일(수)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최저시급 1만원 인상 촉구 알바 청년 생애 첫 파업 선언 기자회견'에 구의역 사고 故 김군 친구인 박영민씨가 발언하고 있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윤종오 국회의원과 민중연합당 흙수저당 손솔 대표를 비롯 '그러니까 최저시급 1만원' 선언에 참가한 청년 아르바이트생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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