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완&불굴의 역동성- 박봉원외/매일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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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완&불굴의 역동성- 박봉원외/매일경제신문
  • 장서연 기자
  • 승인 2013.06.05 1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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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홍- 독서 돋보기

다보스포럼,그곳을 참석하기위해서는, 약 1억의 경비가 필요하다,우리는 한권의 책으로 1억원의 효과를 보는 것이다.

 스위스의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고, 파워엘리트들의 네트워크 비용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미래는 미국과 중국이 쌍두마차가 될 것이며,영국이 유럽연합에세 탈퇴,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세계에 또 다른 불확실성을 추가하는 것,

 "최악은 끝났다."미국경제는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이며,한국도 14년에 좋아진다는 것,주택경기를 중심으로 경기가 살아난다.

 GE부회장은 미래시장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 될 것이고,1%만 개선해도 엄청난 추가수익 발생한다고, 기후변화의 위협으로 온도가 4도나 상승했으며,30년 후 뉴욕시가 물에 잠길 수도 있다니, ㅠㅠ

 블랙스완과 화이트스완의 중간 그레이스완,예측가능하지만 해결책이 없는 위험한 백조.

 기후변화의 위협으로 미래서와 경영서, 인문학, 철학등을 꾸준히 공부하며,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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