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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총선)구로을,강요식 41.2% vs 박영선 40.0%
허승렬 기자  |  Kwun11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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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18  23: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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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새누리당 강요식 예비후보와 더민주당 박영선 현역의원의 리턴매치에서 강 예비후보가 1.2%차로 박 의원에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에서 ‘험지’로 분류되는 구로을 지역의 리턴매치 결과 지역의 새인물 교체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15일 시사오늘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하여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서울 구로을 지역 예비후보인 새누리당 강요식은 41.2%, 현역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 지지도는 40.0%로 집계되어 1.2% 차이로 강요식 예비후보의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다.

   
▲ (사진제공:강요식 예비후보)강요식 구로을 예비후보(새누리당)

강요식 예비후보(구로을 새누리당 前당협위원장)는 지난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고 출마하여 더민주당 박영선과 대결을 하였으며, 오는 4월13일 20대 총선에서 강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을 경우 19대에 이어 20대 총선에서 다시 한 번 진검승부를 펼치게 된다.

조사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야권세가 강하여 여권의 험지로 분류되었던 구로을 지역에서 현역의원을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이 57.8%, 계속 지지하겠다는 의견이 33.4%로 나타나 이번 총선에서는 박영선 의원이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여졌다.

   
▲ (사진제공:강요식 예비후보)강요식 구로을 예비후보(새누리당)

그 동안 오세훈 출마설도 나돌았던 구로을 지역에서 재도전하는 강요식 예비후보는 육사를 졸업(41기)했으며, 정치학 박사로 국회의원 입법보좌관,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냈고, 지난 18대 대선캠프에서 박근혜 대통령후보 SNS소통자문위원장을 맡아 SNS선거전에서 선전한 SNS전문가이며, 2012년 9월 '박근혜, 한국최초 여성대통령'책을 출간하여 대선 승리에 기여한바 있다.

구로을 지역 현역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비례대표로 17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서울 구로을 지역에서 18대, 19대에 당선되었다.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과, 재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 의원은 지난달 국민의당의 합류요청을 받고 고심하다 더불어민주당에 잔류를 했다.

*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구로을 거주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ARS 방식으로 조사됐고 응답률은 3.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4.4% 이다.

이번 조사의 최초 공표, 보도 일시는 2016년 2월 15일 15시 00분이며,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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