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뉴스통신GNA
경제생활경제
연말정산 120% 환급계산기독신자도 연말정산 120% 절세로 ‘추납’을 ‘환급’으로 역전
홍병기 기자  |  kwun1133@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13  22:31: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글로벌뉴스통신]수도권 소재 단칸 사글셋방에 살면서 광역버스를 타고 서울로 출퇴근 하는 독신 직장인 A씨는 최근 한국납세자연맹의 <연말정산 120% 환급계산기>로 2015년 자신의 근로소득 연말정산을 미리 해봤다.

회사가 지급하는 식대 등 비과세 소득을 제외한 연봉(총급여)이 4000만원인 A씨는 부양가족 공제 받을 일도 없고, 몸도 튼튼해 의료비 공제도 해당사항이 없다. 직장 다니면서 대학원에 다니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마음뿐이었다. 3년째 다른 곳보다 훨씬 싼 월세를 내왔기 때문에, 마음 좋은 주인아저씨에게 “월세세액공제 받겠다”는 말은 차마 꺼내지 못했다.

A씨는 따라서 달랑 4대 보험료, 보장성보험료 와 신용카드공제만 받을 수 있었고, 연맹 자동계산기가 알려준 2015년 김씨의 결정세액은 155만9356원(지방소득세 포함)이다.

회사에서 매달 11만3960원씩 12개월 동안 꼬박꼬박 세금으로 떼 간 136만7520원(기납부 세액)이니, A씨의 경우 13월의 보너스는 고사하고 19만1836원을 토해내게 생겼다.

결혼한 직장 동료가 은근히 부럽기도 하고, 공부도 안하면서 몸만 튼튼한 한 해를 보낸 것 같아 괜스레 부끄러워지려는 순간, 납세자연맹 연말정산 120% 환급계산기의 <120% 환급받기>라는 버튼이 눈에 들어왔다. 직장동료로부터 “연말까지 가입하면 소득공제나 세액공제로 추징세금을 줄이거나 되레 환급도 받을 수 있다”는 소리를 들은 A씨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기 시작했다.

연말이 가기 전에 꼬깃꼬깃 모아뒀던 100만원으로 부모님께 ‘별이 다섯 개짜리’인 바로 그 돌 침대를 사드리려고 마음먹었던 효자 A씨. 돌 침대를 체크카드로 결제하기로 마음먹고, 연말정산 120% 환급 항목 6개(①주택청약종합저축 ②우리사주출연 ③소장펀드 ④체크‧현금영수증 ⑤연금저축 ⑥IRP‧퇴직연금 )중에서 ④번 란에 100만원을 적어 넣었다.

A씨의 추징금액은 그렇게 4만9499원이 줄어 14만2337원으로 낮아졌다.

기뻤지만 조금 아쉬웠던 A씨는 납세자연맹 절세 팁을 뒤적이다가 “연봉 70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라면 12월에 주택청약종합저축 최대 50만원 불입하여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는 대목을 실행에 옮겨보기로 했다. 120% 환급받기 항목번호 ①번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조심스레 50만원을 적어 넣는 A씨의 가슴은 ‘결과보기’ 버튼을 누르는 순간까지 콩닥거렸다.

결과는 3만2999원을 추가로 절세할 수 있다는 것. 이제 추가 납부 세금은 10만9338원으로 줄었다.

내친 김에 연금저축 칸에 100만원을 적어 넣어 봤더니 무려 16만5000원이 절세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A씨는 결국 돌 침대 100만원 체크카드 결제에  연금저축 100만원 가입으로 총 21만4499원을 추가 절세하기로 했다.

결국 A씨는 납세자연맹의 <연말정산 120% 환급계산기>를 잘 활용해 ‘추가납부 19만1836원’이라는 난관을 ‘2만2663원 환급’이라는 쾌거로 역전시켰다.

홍병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포토뉴스
투데이 핫클릭
1
조선 태조 때 쌓은 남산 한양도성 성곽 새롭게 확인
2
김무성 후보 병역, 학력 의혹 제기
3
(20대 총선) 국회의원 당선자 명단(2)
4
(20대 총선) 국회의원 당선자 명단
5
강창희 의장, 세계태권도연맹 이란지부 체육관 방문
6
암 등 4대 중증질환, 건강보험 보장률 증가
7
전북도, 전국 최초 ‘미생물가치평가센터’ 설립
8
대한민국예술원 차기 회장 유종호 , 부회장 한명희
9
대화제약, 경구용 항암제3상 임상시험 완료!
10
유재석,한국갤럽이 뽑은 올해를 빛낸 인물 1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창신10길 5-5( 창신동)  |  제보전화 : 02-761-3883  |  팩스 : 02-761-3884  |  글로벌뉴스통신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02
등록일 : 2013.01.02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14-서울종로-0710호  |  발행인 : 권혁중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혁중
Copyright © 2013 글로벌뉴스통신GN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ndong-kwu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