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글로벌뉴스통신] 정변규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젊은 알렉산드는 인도를 정복했다.

그가 혼자서 해냈을까? 라고 묻고 우리 안양지역사회에서 모범적 기업운영으로 존경받고 있는 마벨리에가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와 사회복지 활동을 조직적으로 협력 조정하는, 나아가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촉진시킴으로써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갖게 된 것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방정숙기자)좌측 김세진 부사장 우측 정변규 회장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변규)와 마벨리에(대표 조장희)는 지난 3일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마벨리에는 우리 사회가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무료급식소와 지역아동센터, 묵묵히 일하고 있는 나눔과 희생 그리고 전문성이 겸비된 우수 복지분야 종사자 에게 사랑과 정성을 담은 쌀 1천kg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방정숙 기자)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임원과 마벨리에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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