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해양의 일자리 정책에 대한 한국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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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해양의 일자리 정책에 대한 한국의 도전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3.05.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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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는 우리의  미래다. 바다를 지배하는  민족이 세상을 지배한다. 바다에서의 일거리 창출은  정책 집중을 하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우선은 공학과 해양학을 결합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해양 플랜트의 연관  일자리가 이런 복융합화에서 온다, 해양에서 석유를  발견하고 시추하는 일을 하는 시추전문가도 이런 공학과 해양학의 접속과 융합에서 태동할 것이다.
 
 둘째 해양에서 어획하는 물고기는  우리의 주식단에 오를 것이다. 식량의 위기가 육지에서 오면 의지할 곳은 바다에서 나오는 어류이다. 이런 어류시장을 친환경적으로 키우고 지키는 일이 바로 바다로부터 나와야 한다.
 
 셋째 바다 관광 전문가를 양성해야 한다. 수년이  지나지 않아서  물속에 호텔이 생긴다. 인류는 물속 호텔에서 바다를 처다보면서 가장 멋진 시간을 관광으로 보내려 할 것이다. 해양 관광 시대가 도래한다. 해양 관광  상품 기획가가 등장하고 이들의 역량에 의해서 바다 관광 정책 관료들은 할 일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넷째 바다에서의  어군 탐지기술은 한국이 상당히 선도적인 입장에서  추진될 것이다. 이런 상황은  어군 탐지 산업에서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 내개 할 것이다. 어군 탐지 연구원들은 선호되는 직장업인으로 성장할 것이다
 
 다섯째  해양 생물학의 가치는 이제 바다에서 산출되는 해양  생물을 통해서 나오는 각종 구성 성분을 갖고  신약 개발을 촉진하게 할 것이다.
 
 여섯째  기상과 바다 미생물의 변화를 감지하는 해양 과학산업이 성공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수산 관료가 유망 직업으로 부각되고 이들이  하는 일은 한국 국가의 총생산에 임팩트를 강하게 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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