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산청군청) 산청 목화 시배지 새하얗게 핀 목화솜 수확 |
[산청=글로벌뉴스통신] 조선시대 목화를 처음 재배했던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 목면시배 유지(遺址)에서 26일 시배지 관계자들이 새하얗게 핀 목화솜을 수확하고 있다.
한편, 전통문화무명베짜기 재현 행사가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목면시배 유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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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산청군청) 산청 목화 시배지 새하얗게 핀 목화솜 수확 |
[산청=글로벌뉴스통신] 조선시대 목화를 처음 재배했던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 목면시배 유지(遺址)에서 26일 시배지 관계자들이 새하얗게 핀 목화솜을 수확하고 있다.
한편, 전통문화무명베짜기 재현 행사가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목면시배 유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