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홀수월 1일, 전 임.직원 청렴경영 실천 활동 참여
[대전=글로벌뉴스통신]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는 매 홀수월 1일을 ‘청념의 날’로 지정하여 주기적으로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조직내 청렴문화의 정착과 생활화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첫 번째 맞이하는 ‘청렴의 날’ 9월 1일에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 임직원이 솔선수범하여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각 부서장 주관하에 청렴경영에 대한 직원들의 자유로운 토론과 청렴도를 자가진단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의미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이날 청렴배지를 패용하고 근무하며 청렴의식과 사명감을 되새기고 각종 계약이 이루어지는 부서에서는 방문고객들에게 청탁금지법 홍보 리플렛을 배포하여 대외적으로도 청렴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 초 ‘윤리경영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5월 6일 반부패·청렴 서약을 실시한 바 있으며, 주기적인 전 직원 청렴의식 교육 및 청렴 슬로건 내부 공모 등의 다양한 청렴경영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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