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보호예수해제 유가증권시장 1억2천만주(6개사), 코스닥시장 2천3백만주(16개사)
▲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한국예탁결제원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 하도록 한 주식 총 22개사 1억4천3백만주가 2015년 9월중에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억2천만주(6개사), 코스닥시장 2천3백만주(16개사)이다.
2015년 9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8천2백만주)에 비해 73.9% 증가했으며, 2014년 9월(4천1백만주)에 비해서는 252.7% 증가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