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의원, 남원에서 ‘지역발전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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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의원, 남원에서 ‘지역발전 정책토론회’ 개최
  • 문태영 기자
  • 승인 2013.05.0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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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당적에서 벗어나 당분간 무소속으로 활동할 예정인 강동원 의원(남원·순창)이 본격적으로 지역활동에 나섰다. 향후 정치행보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지역구에서 지역발전 정책토론회 개최부터 시작한다. ‘남원 문화예술관광자원의 연계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지역발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침체된 지역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동원 의원은 ‘전통예술공연 등의 지역관광자원 연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오는 2013년 5월 14일(화) 오후 14:00, 전북 남원시 양림단지내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정책당국자와 대학교수, 학자,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발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강동원 의원이 주최하는 정책토론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북도가 후원하고 토론좌정으로는 ▲전주대학교 문화관광학부 송화섭 교수가 맡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향자 선임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 지리산권 광역관광개발담당자인 문화체육관광부 천은선 관광레저개발과 사무관 ▲전라북도 김인태 문화예술과장 ▲한국관광공사 경쟁력본부 강기홍 본부장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권호웅 공연사업팀장 ▲국립국악원 문주석 국안연구실 연구사 ▲전북발전연구원 정명회 문화관광연구부장 ▲한국국악협회 이상호 남원지부장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남원은 춘향전과 흥부전의 배경지이며, 민속국악 판소리 동편제의 발원지인 남원시는 광한루를 비롯해, 이성계의 황산대첩, 교룡산성, 만복사지 터, 남원성터, 만인의총 등 수많은 유적지가 산재해 있고, 명산 지리산이 인근에 있어 관광자원도 풍부하다. 

 이처럼 역사와 전통성, 스토리가 있는 전국 제일의 문화예술관광 도시 남원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관광분야와 전통문화예술 정책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문화예술 관광자원의 연계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은 의미있는 자리이다.

 강동원 의원은 “무소속 신분으로 된 이후 첫 공식 정책토론회를 지역구에서 개최해 의미가 깊다. 다양한 문화예술관광 기반을 갖추고 있음에도 오랫동안 남원의 지역경제는 침체를 거듭해오고 있는데, 이는 소중한 자원들이 연계될 수 있는 체계적인 연구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전통문화예술자원과 지리산권 관광자원을 연계육성시키는 방안을 모색해 문화예술도시 기반을 다지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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