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우디아라비아 관광·공예 분야 계획서 체결
상태바
한국,사우디아라비아 관광·공예 분야 계획서 체결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3.05.09 1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13년 5월 13일 오후 5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술탄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빈 알 사우드 관광·문화재 위원장의 예방을 받고 한국-사우디 관광·공예 분야 실행계획서(Executive Program)를 체결한다.

 이번 실행계획서에는 △의료관광, 공예상품 개발 등, 양국 간 관광 및 공예분야 교류를 위한 지속적인 사업 개발 장려 △정보 교환 및 전문가 교류 △양국 개최 박람회 및 전시 상호 참가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내 국제관광 협력의 중요한 파트너이며, 현재 공예 발전을 통한 자국 관광 및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번 실행계획서 체결은 그동안 경제 협력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중동 국가와의 협력을 관광과 공예 등의 문화 분야로 확대하여, 한류의 폭넓은 확산을 가능케 하는 기반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중동의 중심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문화 분야 협력 확대를 통해 향후 중동 내 다른 국가들과의 문화 교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실행계획서 체결을 통해 한국-사우디 간의 관광 및 공예 분야 교류와 협력 증진의 기반을 마련하고, 한국 관광과 공예의 세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관광·문화재 위원장 일행은 이날 저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 만찬을 갖고 한국의 관광 및 공예 분야 현장을 둘러본 후 5월 14일(화) 오후에 출국할 예정이다.

 

   
▲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사우디아라비아 술탄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빈 알 사우드 관광·문화재 위원장

o H.R.H. Prince Sultan bin Salman bin
  Abdulaziz bin Al-Saud
 (술탄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빈 알 사우드)

o 1956. 6. 27.(만 56세)
o 現 살만 왕세제(겸 국방장관)의 장남
o 미국 덴버대학교 학사(대중매체학 전공)
o 미국 시라큐스 대학교 석사(사회정치학 전공)
o 現 사우디 관광 및 문화재 위원회(Supreme Commission for
  Tourism and Antiquities) 위원장
o 現 장애아동협회 회장
o 現 프린스살만 장애연구소(PSCDR) 공동설립자 겸 회장
o 前 아랍위성통신기구 우주선 실험전문
o 사우디 공군 대령(전투기 조종사) 예편

o 1985년, 미항공우주국(NASA) 발사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탑승
 - 아랍권 최초 최연소 우주인 기록

o 2차례 방한(2011년 세계관광기구 총회 참석, 1986년)을 통해 우리의    경제 발전상에 깊은 감명을 받은 지한파로서, 관광을 비롯 전분야에서    우리측과의 관계 강화를 희망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