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천시청) |
▲ (사진제공:부천시청) |
어르신 가슴마다 카네이션을 달아 어버이날과 ‘효’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최고령자 강갑순(90) 어르신은 "평소 여러 가지로 많이 도와줘서 고마운데 잔치까지 해주니 고맙다”고 말했다.
부천시 원미구 중1동주민자치위원회 윤태선 위원장은 "잘 차리자고 준비를 했지만 부족함이 많다. 내년에는 더 신경 써서 준비하겠다”며 “어르신 만수무강하세요”라고 말했다.
부천시 원미구 중1동 이경훈 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를 자주 마련해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겠다.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 모든 단체와 함께 봉사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