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국보급 보물들을 훼손 밀반출자는 단죄하라 구호를 외치는 오천도 대표 |
국보급 보물들을 훼손 밀반출 하는자는 대한민국 후손의 이름으로 일족까지 연대책임을 물어 단죄하라고 외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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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국보급 보물들을 훼손 밀반출자는 단죄하라 구호를 외치는 오천도 대표 |
국보급 보물들을 훼손 밀반출 하는자는 대한민국 후손의 이름으로 일족까지 연대책임을 물어 단죄하라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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