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절기 사량면 착한물가 릴레이 캠페인 실시 -
▲ [사진:통영시] 물가안정 바가지요금 없는 통영도시만들기 |
[경남=글로벌뉴스통신]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8.5(수) 12시 사량면 일대에서 하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음식값 및 숙박비 등에 대한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통한 즐거운 휴가철 보내기 운동으로 도서면 착한물가 릴레이 2차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날 캠페인에 참여한 사량면 이장단 및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불볕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노력으로 피서지 바가지요금 없는 사량면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통영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우리시를 찾는 피서객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공정 상행위 근절 등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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