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KBO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오는 7월 18일(토)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에 드림 올스타 선발투수 부문 베스트 12에 뽑혔던 SK 김광현 선수가 부상으로 인해 교체됐다.
드림 올스타 류중일 감독은 김광현 선수를 대신해 SK 박종훈 선수를 감독 추천선수로 선발했다. 2010년 SK에 입단한 박종훈 선수는 생애 첫 KBO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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