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강요식 회장)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함께

【서울=글로벌뉴스통신】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7월2일(목) 오후 7시 개리슨 용산기지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ㆍ

이날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ㆍ한민구 국방부장관을 비롯하여 천여명의 내외귀빈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강요식 대한미식축구협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 ㆍ선수 7명이 초대되어 리퍼트 미국대사와 기념촬영과 파도타기 응원에 동참했다.

▲ (사진제공:강요식 회장)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한국팀의 월드컵 선전을 응원하고 귀국후 리셉션을 갖기로 했다.

미식 축구 월드컵은 7월9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오하이오주 켄턴시에서 한국을 비롯한 미국ㆍ일본ㆍ멕시코ㆍ프랑스ㆍ호주ㆍ브라질이 참가한다.

한국선수단은 7월6일(월) 월드컵 4강을 목표로 장도에 오른다.

 

▲ (사진제공:강요식 회장)좌측부터 (세번째) 강용식 회장,(네번째) 한민구 국방부장관

강요식 대한미식축구협회 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여 준비했다" 며 국민의 열렬한 응원을 기대했다

파도타기 응원은 리퍼트 주한미국대사ㆍ한민구 국방부장관 ㆍ박진 前 국회의원 ㆍ장사익 가수ㆍ홍석천 연예인등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