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인 기계는 철거해야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철도청, 먹통 비상통화장치 |
독산역을 지날무렵 앵벌이 하는 젊은 사람미 전철에 배를 깔고 기어다니고 있었는데 볼썽 사나운 일이라서 불쾌한 승객들을 대신하여 비상 통화장치를 들고 통화를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할수 없이 114에 문의하여 09시09분경 철도청 전화1544-7788에 신고를 하려고 하는데 어느곳으로 비상전화신고를 해야하는지 분별이 어려웠다.
수차례 전화를 걸고 난 후에 겨우 안양역을 지날무렵 간단한 안내방송이 흘러나왔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