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글로벌뉴스통신]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본부장 김영배)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반찬가게 다담찬(대표 이현주), 파주시에 위치한 한라반찬(대표 문성자) 2곳에‘좋은이웃가게’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월) 밝혔다.
반찬가게인 다담찬과 한라반찬은 좋은이웃가게에 참여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에 후원하며 지속적인 나눔 동참을 약속했다.
현판 전달식에 참석한 한라반찬 대표는“좋은이웃가게를 통해 아이들이 매일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김영배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장은 “어린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기쁘다. 더욱 많은 아이들이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좋은이웃가게’는 국내외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식당, 카페,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양·파주·부천·김포·양주·동두천·연천 지역사회 내 굿네이버스‘좋은이웃가게’ 캠페인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031-908-1391)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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