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24년 9월 28일(토) 오전 6시 30분경 서울 강북구에서 바라본 선선한가을 새벽의 '아침 놀'이 아름답다. 곧 변하는 아침 풍경, 찰나의 순간을 혼자보기에는 아깝다.
서늘한 아침 공기가 이제는 가을이 왔다는 안도감이 든다. 지난 여름은 참으로 너무 더워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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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24년 9월 28일(토) 오전 6시 30분경 서울 강북구에서 바라본 선선한가을 새벽의 '아침 놀'이 아름답다. 곧 변하는 아침 풍경, 찰나의 순간을 혼자보기에는 아깝다.
서늘한 아침 공기가 이제는 가을이 왔다는 안도감이 든다. 지난 여름은 참으로 너무 더워 지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