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글로벌뉴스통신]정선용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9월 3일(화)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를 방문해 조직위 사무국 직원을 격려하고, 엑스포 행사장인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 주요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정 부지사는 제천한방엑스포공원의 약초허브식물원 내에 위치한 엑스포 조직위 사무국을 돌아보고, 엑스포 추진상황과 충북도 행정지원협의회 주요 건의사업에 대해 보고받았다.
또한, 엑스포 행사장으로 제천한방엑스포공원 내 주요 전시시설인 한방생명과학관과 국제발효박물관 등 현장도 확인하였다.
정 부지사는 “충북 제천이 글로벌 천연물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조직위 직원들이 열정과 지혜를 모아 엑스포 성공 개최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2025년 9월 20일(토)부터 10월 19일(일)까지 30일간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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