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서울 강남 도곡동에 거주하면서 20여년 이상을 매일 아침마다 양재천가를 산책하는 조흠원(전 대기업 임원출신)작가가 지난 8월15일(광복절) 아침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글로벌뉴스통신 구독자를 위해 보내왔다, 참고로 매일 아침 똑같은 시간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조흠헌 작가를 도곡동 주위에선 독일의 유명한 철학자 Mr, Kan를 닮았다고 해서 이 동네에서는 Mr, Kant cho(컨트조)라고 호칭 한다고 한다.
# 양재천가을맞이 풍광들-2
# 양재천가을맞이 풍광들-3
# 양재천가을맞이 풍광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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