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병원 뒤에 살고 있는 안상수 후보
상태바
강화병원 뒤에 살고 있는 안상수 후보
  • 한월희 기자
  • 승인 2015.04.04 13: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안상수 후보
[강화=글로벌뉴스통신]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이 안상수 후보의 집문제까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

 안덕수 前 의원의 회계책임자로 인해 갑자기 결정된 보궐 선거이기에 이사하는데 안상수 후보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안상수 후보는 강화군 강화읍 갑룡 73번길 31, 아인빌 3동 101호에 집을 구했으며, 정리와 준비를 끝내 4월 5일(월) 입주할 것임."을 강조했다.

 안상수 후보 선거 관계자는 "선거법에 저촉될까 하여 집들이도 못하는 상황에서 강화군민이 된 것을 알릴 방법이 없었는데 새정치민주연합 덕분에 알릴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고 주장하였다.

 안상수 후보가 강화~영종 연도교를 건설하고 검단신도시를 송도경제자유구역처럼 만들겠다는 약속한 것은 강화와 검단 주민의 숙원 과제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