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글로벌뉴스통신] 횡성군산림조합(조합장 양재관)은 7월 19일(금) 횡성 청일 선도산림경영단지 일원에 산사태 예찰 중 몇일 전 집중호우로 넘어진 잣나무를 인력과 장비를 통해 응급복구 지원을 했다.

양재관 조합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특정지역에 강우가 집중되는 만큼 산림조합은 응급복구체계를 확립해서 횡성군 산림주변 응급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