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행안위,"해병대원 순직 수사,경찰 수사심의위원회 결과 믿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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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행안위,"해병대원 순직 수사,경찰 수사심의위원회 결과 믿어야"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4.07.0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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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힘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조은희 (趙恩禧/서울 서초구갑,간사),김상욱 (金相旭/울산 남구갑),김종양 (金鍾陽/경남 창원시의창구),배준영 (裵俊英/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달희 (李達姬/비례대표),이성권(李成權/부산 사하구갑),조승환 (趙承煥/부산 중구영도구)국회의원은 7월8일(월)오후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날 국민의힘 행정안전위위원회 위원들은 "해병대원 순직 1주기를 앞두고 경북경찰청의 수사결과 발표가 있었다.국민들께 한 점 의혹없는 수사결과이길 바라지만, 지휘계통 관계자인 임성근 사단장 불송치 등에 대해서는 혹여나 놓친 부분은 없는지 검찰에서도 철저히 살펴보고, 필요시에는 보완수사도 적극 검토해야할 것이다."면서 "민주당에는 억지주장 되풀이와 수사방해 행태를 멈춰주시길 호소드린다. 민주당이 만든 공수처 수사결과는 기다리지 못하겠고, 민주당이 주도하고 문재인 정부가 도입한 경찰 수사심의위원회(민간자문기구) 심의결과는 못 믿겠다고 하고, 중립적 수사기관인 경찰청 발표도 무시하겠다 한다. 민주당이 믿을 수 있는건 오직 민주당 원하는 대로 말해주는 이재명 친위대와 민주당 거수기 뿐인가. 민주당이 원하는 결과를 갖다 바쳐야 공정한 수사인가. 경찰조직에 대한 근거없는 모욕 또한 멈추기 바란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이번 경찰청의 수사결과,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이 놓친 1인의 관계자가 추가로 송치됐다. 기존 조사에서 피의자로 적시된 하급간부 2인은 실제로는 단순 수색에 동참한 인원으로 확인되며 불송치로 번복되는 등 미진한 부분도 확인됐다. 지난해 9월 사건을 접수한 공수처 또한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수사종결시점이나 중간수사결과라도 발표하여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서야 한다.국민의힘 입장은 명확하다. 잘못이 있는 지휘관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하여 합당한 책임을 지게 하는 것이다.다만 억울한 희생이 발생되어서는 안되며, 민주당이 정치적 불쏘시개로 사용하려는 정쟁특검은 불가하다는 점을 단호히 밝힌다. 1주기에 맞춰 탄핵촉구 청원 청문회까지 열고, 법리에 따른 경찰 수사결과 발표를 두고는 밑도 끝도 없는 외압설을 제기하면서 정쟁화에만 골몰해서는 안된다.국민의힘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번 수사를 맡았던 경북경찰청장을 불러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및 법리검토에 앞장서겠다. 민주당 또한 안타까운 비극적 사건으로 정치적 이득을 보겠다는 정치공학적 의도를 버리고, 정확한 사건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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