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반기 도정현안 해결에 만전을 기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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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반기 도정현안 해결에 만전을 기해달라”.
  • 송재우 기자
  • 승인 2024.07.0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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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충남도)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반기 도정현안 해결에 만전을 기해달라”.
(사진제공:충남도)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반기 도정현안 해결에 만전을 기해달라”.

[충남=글로벌뉴스통신]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8기 후반기 첫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추진 중인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8일(월)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62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지난 2년은 많은 성과를 얻어내는 기간이었다.”며 “후반기에도 대형 프로젝트는 물론, 도정 현안을 미리미리 잘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먼저, 지난 1일부터 본격 시행중인 ‘주 4일 출근제 의무화’와 관련, 모범사례가 되도록 시행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사회 전반적으로 주 4일제 시행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운영과정에서 대상자들의 의견을 받아 부족한 부분 등은 보완·개선해 달라.”며 “충남이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부분이 성과를 거두고 모범사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세종시와 체결한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공동대응 업무협약에 대해서도 후속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산림자원연구소는 2012년 세종시에 편입된 이후 10여년간 방치돼 왔다.”며 “도가 부지매각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세종시에서 행정절차 등 적극 협조를 약속한 만큼 양 시도 기조실장을 중심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실무적인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내포 재생에너지100(RE100) 산단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예산 삽교 일원에 추진 중인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를 ‘RE100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으로, 2027년까지 870억 원을 투입해 유휴 부지와 건물 지붕, 스마트팜 등에 42㎿급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한다.

김 지사는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각종 설비는 미관상 클러스터 시설과 일체감 있게 구축되도록 설계하길 바란다.”며 “도는 신재생에너지 확대도 기존처럼 농지에 무분별하게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산단 조성 단계부터 계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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