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씽크빅 안성점 -
[경기=글로벌뉴스통신] 웅진씽크빅 안성점(국장 신남경)은 지난 3월 27일 안성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동화책 등 207권의 아동도서를 후원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 [사진:웅진싱크빅] 웅진씽크빅 안성점(국장 신남경)에서 안성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동화책 등 207권의 아동도서를 후원하였다. |
웅진씽크빅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기관으로 학습사업 이외에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물품후원이나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안성시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과 협약해 저소득 가정아동에게 방문학습지 지원사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신남경 웅진씽크빅 안성점 국장은 “도서지원으로 우리 사회의 미래 주역이 될 아동들이 건강한 인성을 갖춘 청소년으로 자라나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도서를 전달 받은 부모는 “어려운 형편으로 아이에게 책을 제대로 사주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책을 지원 받게 돼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 드림스타트팀 관계자는 “기업에서 지역사회에 도서지원과 같이 따뜻한 손길로 사랑 나눔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우리 아이들은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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