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산림문학회, 탄소중립 기념문집 “숲길에서 만나는 그대”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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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산림문학회, 탄소중립 기념문집 “숲길에서 만나는 그대” 발간
  • 김진홍 논설위원장
  • 승인 2024.07.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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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사)한국산림문학회 로고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사)한국산림문학회 로고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에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문학인들의 나무심기를 기념하기 위한 기념문집 4 를 7월5일(금) (사) 한국산림문학회 출판부에서 출간 (발행인 김선길, 편집인: 이서연 편집주간)하였다고 발표했다.

기념문집은 총 71인 의 시 31편, 시조, 12편, 수필 27편으로 구성 되어 졌으며 총 194쪽으로 종이는 친환경 FSC산림인증 재활용 용지를 사용하였으며 그림은 김승현 작가가 담당했고 가격은 15,000원이다.  

기념문집 4집 "숲길에서만나는 그대" 표지 
기념문집 4집 "숲길에서만나는 그대" 표지 

기념문집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산림문학회가 주관하여 해마다 시행하는 문학인 나무심기 행사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였다.

본 행사는 산림문화와 녹색 정신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실천하는 문인으로서 기후변화 위기 시대의 화두인 ‘탄소 중립 실현’이라는 절박함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직접 나무를 심고 나무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행사라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이에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한국본부, 한국 소설가협회, 한국수필가협회, 세계전통시인협회한국본부, 한국아동문학인회, 한국여성 문학인회, 한국여성시조문학회, 한국예술총연합회, 한국시문학아카데미, 세계한인작가 협회 등 여러 문학 단체장을 포함한 문인들이 참여 했다.

김선길 이사장은 발간사에서 “문학은 세상을 긍정적으로 시대를 변화시켜 왔으며, 앞 으로도 아름다운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지속적으로 변화시켜 나가게 될 것”이라며, “숲을 바꿔온 분들과 그 숲에서 미래를 꿈꿀 후손들에게 이 문집은 마음의 나무로 성장하리라 생각 한다”라고 밝혔다.

(사진: 문학회) 탄소중립 나무심기 및 "문학인의 숲" 조성 행사모습 
(사진: 문학회) 탄소중립 나무심기 및 "문학인의 숲" 조성 행사모습 

또한 남성현 산림청장은 문집 발간 축하의 글을 통해 “인간의 철학과 감성을 녹인 문학이야말로 산림청 정책들의 정신과 방향, 의미를 국민에게 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아름다운 수단이라고 생각 한다”며 “이 문집의 글들이 산림 문학의 숲을 풍성하게 하고, 국민의 감수성을 나무처럼 성장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하였다. 그러면서 이번 문집은 국민들에게 식목과 산림문화 의식을 높이고 정서녹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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