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
풍산금속 계열사 풍산마이크로텍 전 직원들이 한국거래소 앞에서 생존에 관한 억울함을 호소하기 의해 프랑카드를 걸고 10여명이 하소연하고 있다. 20년 근속 기준으로 평균임금 연봉3600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봉고차 1대를 몰고 지방에서 상경하여 직장에 근무할 여건을 만들기 위한 투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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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금속 계열사 풍산마이크로텍 전 직원들이 한국거래소 앞에서 생존에 관한 억울함을 호소하기 의해 프랑카드를 걸고 10여명이 하소연하고 있다. 20년 근속 기준으로 평균임금 연봉3600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봉고차 1대를 몰고 지방에서 상경하여 직장에 근무할 여건을 만들기 위한 투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