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야구테마파크에 문화․관광 콘텐츠 접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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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야구테마파크에 문화․관광 콘텐츠 접목한다
  • 주영곤 기자
  • 승인 2024.06.1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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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기장군)정종복 기장군수(우측)와 장제국 동서대 총장(좌측)이 야구테마파크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기장군)정종복 기장군수(우측)와 장제국 동서대 총장(좌측)이 야구테마파크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글로벌뉴스통신]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8일(화) 동서대(총장 장제국)와 함께 야구테마파크(기장군 일광읍 청광리 일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정종복 기장군수와 장제국 동서대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사업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은 ▲관-학 혁신기반 기장군 문화관광 콘텐츠 및 사업모델 기획․개발 ▲정부․지자체 각종 공모사업 제안 ▲각종 지역사회공헌활동 추진 ▲지자체-대학 인․물적 자원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관별 역량을 적극 활용해 야구테마파크 운영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특히 정부 및 지자체 주관 각종 공모사업에 참가하면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국시비 확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협약이 지자체와 대학 간 우수 협업사례로 남아 긍정적인 파장을 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학의 우수한 인․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야구테마 관련 콘텐츠 개발을 추진해, 야구테마파크 일원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명실상부한 야구클러스터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기장군) 야구테마파크 전체 조감도
(사진제공:기장군) 야구테마파크 전체 조감도

한편, 야구테마파크는 기장군이 국내 최대 야구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군 주요 역점사업 중 하나이다. 부지 내 ▲정규 야구장 4면 ▲리틀야구장 1면 ▲소프트볼구장 1면이 조성돼 프로 선수와 사회인, 학생 등 다양한 야구 경기와 전지 훈련장으로 상시 활용되고 있으며, 야구체험관 및 실내야구연습장과 한국야구박물관이 각각 25년과 26년에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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