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여름철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대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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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여름철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대응훈련 실시
  • 송영기 기자
  • 승인 2024.06.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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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경북도청) 지하주차장 침수대비 배수훈련 1
(사진제공 : 경북도청) 지하주차장 침수대비 배수훈련 1

[안동=글로벌뉴스통신]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7일(월) 안동시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 대응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경북소방본부와 안동소방서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8개 소방기관과 안동시청, KT, 한전, 수자원공사 등 총 10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안동지역에 극한 호우로 인한 산사태, 지하 시설물 침수, 하천 범람 등 동시다발적 재난 상황이 발생하였다고 가정한 상태에서  급‧배수 지원차와 소방 드론 등 특수장비와 기관별 보유 장비를 총동원하여 신속한 현장 대응과 사고 수습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사진제공 : 경북도청) 지하주차장 침수대비 배수훈련 2
(사진제공 : 경북도청) 지하주차장 침수대비 배수훈련 2

경북 지역은 2022년 태풍 '힌남노'와 2023년 집중호우 등 매년 풍수해로 인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재난에 대비한 소방과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및 철저한 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북소방본부는 이달 말까지 도내 모든 소방관서에서 풍수해 대비 훈련을 하여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 경북도청) 지하주차장 침수대비 배수훈련 3
(사진제공 : 경북도청) 지하주차장 침수대비 배수훈련 3

박근오 소방본부장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인해 풍수해와 관련한 재난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실전과 같은 훈련과 철저한 사전 준비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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