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연지근린공원에 세 번째 황톳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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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연지근린공원에 세 번째 황톳길 조성
  • 송재우 기자
  • 승인 2024.06.1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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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구로구) 문헌일 구로구청장(사진 가운데) 주민들이 연지근린공원에 신규 조성된 황톳길을 걷고 있다.
(사진제공:구로구) 문헌일 구로구청장(사진 가운데) 주민들이 연지근린공원에 신규 조성된 황톳길을 걷고 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쾌적한 주민 산책로 조성을 위한 연지근린공원 황톳길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7일(금)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로써 구로구 내 황톳길은 △안양천 고척교 하부 우안 소단길과 제방길 △안양천 C축구장 인근 소단길 등 총 3곳이 됐다.

이번에 황톳길이 조성된 곳은 연지근린공원(천왕동 274-2) 내 편백나무길로, 편백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를 느끼며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지근린공원 황톳길에는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장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난간 외에도 배수시설, 흙막이, 안내판 등이 설치돼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황톳길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구비 5억 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약 3개월간 460미터(m) 길이의 황톳길 조성 공사를 마쳤으며, 7일 오후 이를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경과보고, 인사말씀, 축사, 테이프커팅 및 기념촬영, 황톳길 라운딩,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황톳길 맨발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키고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을 풍요롭게 채울 수 있는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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